나의 일기장

김형욱 사망의 미스테리 .... 김형욱은 1925년생이며 한국의 한 군인이며 정치 생활을 했던 정치가다. 그는 북한에서 태어났으며 1949년도에 한국 육군으로서 복무를 하여 군대의 최종 계급으로는 준장까지 달았다. 그는 육군 정보참모, 국가재건최고회의의 최고위원과 부정축재처리위원장, 그리고 중정부 부장의 자리까지 도맡았던 사람이다. 그가 참전한 전쟁은 한국전쟁이었고 그는 대한민국사격연맹의 회장도 했었다. 그는 1972년도에 국회의원이 되었지만 박정희의 비리를 까발리자 1979년도 10월에 유럽 파리에서 실종이 되었으며 1984년도 10월에 공식적으로 사망을 신고하게 되었다. 그리고 2005년도에는 미국에서 김형욱의 묘가 발견되기도 했다. 그는 육군사관학교의 8기생으로 박정희에게 초창기부터 신뢰를 얻었으며 박정희가 적극적으로 친밀해졌으며 추후에 박정희와 같이 군사정변을 계획했다.



그는 5월 16일 군사쿠데타에 들어가 1962년도에 성공을 하자 높은 자리를 차지했다. 그리고 다음해에 그는 준장을 달았고 1971년도에 국회의원이 되었다. 그는 1972년까지 국회의원이었지만 국회가 해산하면서 그 자리에서 박탈당했다. 이 일을 계기로 그는 박정희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림자의 신세라고 깨닫고 박정희에게 앙심을 품게 되었다. 


이로 인해 박정희는 김형욱을 설득하게위해 미국으로 간 김형욱에게 높은 인사들을 파션시켰지만 거절했다. 그 이후 1979년도에 김형욱이 죽었다고 결론이 났었지만 누가 어떻게 살인을 했는지에 다양한 설이 나왔다. 1980년대 시기때 박정희가 직접 청와대 지하실로 김형욱을 끌고와 머리에 총살을 하여 처형했다는 설이 있었고 폐차장의 기계에 산채로 집어넣어서 죽였다는 설도 있다. 또는 파리의 깡패들로 인해 살해 당한 설도 있었다. 또한 중정부 요원들이 납치하여 스위스로 가서 죽였다는 설도 있었다.




또는 마피아들에게부터 죽었다는 설도 있었다. 하지만 2005년도에 어떤 사람이 김형욱을 죽였다고 밝힌사건이 있었다. 그 당시 파리에서 김형욱을 의식불명의 상태로 만들어 살아있는 상태에서 양계장의 해머밀안에 갈아서 살인했다고 한다. 이와 같이 잔인하게 죽임당한설은 똑같지만 아직도 밝혀진 설은 없다. 공식적인 결과는 김재규의 명령으로 인해 총으로 암살당했다는것이 현재 여론에 밝혀진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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