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의 생일에 김정일이 죽었다 김정일은 김일성의 첫번째 아들이자 김일성의 후계자로 김일성이 죽고나서 바로 북한의 최고자가 되었다. 그는 1941년생으로 북한의 제 2대 최고자가 되었고 그는 1994년부터 2011년까지 북한을 통치했다. 그는 러시아에서 태어났고 2011년도에 70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그는 무신론자로 김정은과 김정남 그리고 김정철을 자녀로 두었다. 그는 러시아에서 태어나 유리 이르세노 비치 킴이라는 이름으로 출생한 기옥이 있다. 그는 러시아에서 태어난후 1945년도에 북한으로 부모님 따라 갔으며 그 당시 김유리라는 성함을 썼다.
그는 어렸을때부터 어머니의 사랑을 독차지 했고 그가 최고자가 되자 어머니를 여장군이라 호칭하며 영웅놀이에 빠졌었다. 그는 1957년도에 중학교를 졸업하고 1963년도에 북한의 김일성대학교에서 정치학과를 공부했다. 그는 보기와 다르게 시와 책을 좋아했다는 소문이 있다. 또한 그는 직접 작사도 하며 영화의 대본을 만들기도 했으며 그는 러시아와 폴란드 그리고 미국과 프랑스를 놀러다닌 기록도 있었다고 한다. 그 후 1961년도에 정식으로 정치계에 입성 하였다. 그는 사실상 1991년도에 북한의 최고사령관 자리를 차지했다. 또한 그 다음해에 원수라는 호칭으로 불렸다. 1994년도에 김일성이 죽자 그가 김일성의 후계를 이어갔다.
2008년도에 개최된 행사에 김정일이 참석하지 않아 김정일의 행방이 엄청난 이슈가 되었다. 조사한 결과 김정일은 뇌졸증의 증세가 왔었고 입원까지 했다고 밝혀졌다. 그는 80일동안 공식석상에 한번도 모습을 내비치지 않았고 그 기간동안 김정일의 사망설이 많이 떠돌아 다녔지만 그가 활동을 시작하자 그의 모습을 보고 여러 설이 있었다. 그 당시 기정일은 거의 해골 상태였기 때문이다.
그는 2011년도에 한 열차에서 급성 심근경색으로 인해 심장 마비가 오면서 죽었다. 북한에서는 김정일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이틀동안 숨겼다가 이틀후에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그의 죽음은 열차안에서 심장마비로 죽은 것이 아닌 김정일이 평소 두려워 했던 암살로 인해 사망했다는 설이 떠돌았다. 그 이유는 그 당시 김정일이 탔던 열차가 1500명을 다치게 한 폭발이 김정일이 탄 열차가 도착하기 전에 터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