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기장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이용후 박사의 모티브, 한국의 핵개발자, 핵물리학자로 알려진 이휘소 박사는 1935년생으로 일제 강점기 시대때 경기도에서 태어났다. 그는 미국 일리노이 주에서 거주했고 그는 미국 시민권자이다. 그는 한국계 미국사람인 이론물리학자이다. 그는 전세계적으로 벤자민 리나 벤 리 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그의 분야는 장의 양자론, 입자물리학 그리고 이론 물리학을 다룬 박사이다. 그는 펜실베니아 대학교와 시카고 대학교를 다녔고 프린스턴 고등연구소와 뉴욕 주립 대학교 그리고 페르미 연구소에서 일을 했었고 그는 마이에미 대학교에서 물리학 학사를 땄다.




핏츠버그 대학교 대학원에서 물리학 석사를 땄다. 그리고 펜실베니아 대학원에서 물리학 박사를 땄다. 이휘소 박사는 자발적으로 대핑성이 완전히 깨진 게이지 이론의 재규격화의 문제점을 바로 고치게 된 장본인이고 맵시쿼크의 질량을 파악하는데에 공이 크다. 이휘소 박사는 20년동안 총 77개의 논문을 썻고 500회 이상이나 그의 논문을 인용되어 널리 쓰여졌다. 2013년도까지의 기록을 보자면 그의 논문을 통틀어서 14,000번 인용되었다. 그는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 받은 박사로 존경을 많이 받아왔다. 그는 어렸을때부터 책을 정말 좋아해서 책을 가리지 않고 손에 잡히는 책은 정독했다고 한다. 이휘소는 서울대학교에 수석으로 들어갔다.




그가 처음 대학교에 들어간 과는 화학공학과지만 어느 학기에 물리학 수업을 듣고나서 엄청나게 흥미를 가졌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화학공학과에서 물리학과로 전과를 하려고 했지만 학교에서는 허용하지 않았다. 그러자 그는 미국으로 갈수 있는 기회가 생기자 서울대학교를 과감히 자퇴하고 미국으로 가서 물리학을 배웠다. 그는 대학교부터 대학원까지 최우수 학생으로 선발되었다고 한다.




그는 1977년 미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하였다. 건너편 도로에서 오고있던 트레일러의 타이어가 터지면서 이휘소 박사의 차에 부딪혔고 이 사고로 같이 타고 있던 가족들은 미미한 부상을 당했지만 이휘소 박사만 그자리에서 죽었다. 이휘소 박사는 게이지 이론과 맵시 쿼크의 질량 예측과 이/와인버그 경계의 계산의 논문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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