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기장

2000년 남북정상회담은 김대중과 김정일이 평양에서 2박 3일이라는 기간내에 진행이 되었던 회담을 일컫는 말이다. 이 당시 이때가 제1차 남북정상회담이었고 그 결과 6월 15일날 남북 공동선언이 선포되었다. 그 당시 미국 통신에 의하면 2000년 세계 10대의 뉴스중 이 제1차 남북정상회담이 그중에 5위를 차지할만큼 미국을 포함하여 다른 국가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시선을 이끌었다. 이 남북정상회담이 지나자마자 한국에서는 이산가족 상복과 남한 주최하에 스포츠 경기 행사가 생겼고 금강산 관광이 붐이 일어났다. 




이 시기에도 남북 서로간 회담이 꾸준히 진행이 되었으며 이떄 북한은 미국과 일본에게 화해의 분위기를 유지했으며 국제정상화에 나섰다. 당시 김정일이 서울을 방문하기로 했었지만 국제 청세가 갑자기 바뀌었기 때문에 실제로 실현되지는 않았다. 

사실상 이 제1차 남북정상회담은 1948년도에 한반도가 분단이 된 이후로 두 나라의 대표가 처음으로 만난 회담이었다. 그 당시 김대중은 이 회담을 통해 햇볕정책을 발표했고 한반도의 평화를 탄생시키고 유지했다는 공로로 인하여 노벨 평화상을 수여받았다. 당시 현대그룹이 북한쪽으로 총 4억 5천만 달러를 보냈다는 의혹이 제기가 되어 송금특검이 투입되어 수살을 했다. 




그 당시 이것은 당국의 회담의 대가로 김대중이 북한쪽으로 건네기로 약속한 자금이었다고 했다. 그 이후 북한의 대성은행의 계좌로 자금이 송금이 된 사실을 김정일의 비밀계좌로 들어갔다는 사실과 기록이 공개가 되었다. 사실상 김정일은 남북정상회담 자체를 의미를 두는두는 것이 아니라 당시 정권을 유지하는데에 압박감을 느껴 미국을 신경쓰고 있었고 미국과의 관계 때문에 개최했다는 주장이 돌았다.




당시 김정일의 전담 일본 요리사였던 셰프는 미국을 무서워했던 김정일이 클린턴의 편지를받고 정말 기뻐했다는 모습을 보았다고 말을 했다. 그때 평양을 방문한 국무장관이 건네준 서한을 받고나서도 클린턴으로부터 서신을 받았다는 말을 반복적으로 했으며 올브라이트가 방문을 했을 때 잔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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