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정시대에서 최고의 권력자는 단연 왕이다. 왕이 살라고 명하면 사는것이요, 죽으라 명하는 죽는 것이요, 왕의 명 한마디에 사람의 목숨은 물론, 국가가 흥할수도 있고, 망할수도 있는, 왕의 명 한마디는 그 자체로 파괴력이 있고 힘이 있다.
하고자 하면, 하는 것이요, 왕명을 따르는것이 국가 대신들과 백성들에겐 의무이고, 그 자체로 영광된 일이다. 청나라에서 넘어온 역병들로 전세계가 고통을 받고 있는 요즘, 세자 저하의 재롱잔치를 폄하하고, 비난하는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다.
세하저하가 누구인가? 문준용 세자 저하는 문재인 변호사의 자제로써
조선국가의 왕의 아들이시며, 다양한 분야에서 특출난 재능을 발휘하시었다.
IMF 이후로 청년실업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던 때에도
예의와 격식을 차리고 구직활동에 임하는 이들보다도
엄청나게 뛰어난 능력으로, 귀골이를 찬 사진을 제출하고도
다른 지원자들을 누르고 합격하는 수재이며
디자인을 전공하셨음애도 불구하시고
그 천재성은 무엇으로도 가릴수 없었는지
게임 개발사의 창립멤버, 이사로 이름을 올리시었다.
해당 게임은 국내 굴지의 게임 기업에서 출시가 되었다.
제조업 중심의 국가, 새로운 국가 경제 발전의 모델로
미국의 실리콘밸리의 소프트웨어(서비스, 컨텐츠) 기업들이
시장의 강자가 되는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국가 주도의 코딩 교육 장려 정책이 펼쳐지게 된다.
그 중심에도 세자저하는 뛰어난 추진력을 발휘하시어
전국의 초, 중학교에 코딩 교육 교재를 제공이라 쓰고 납품 하시었다라고 하였다.
현재 문준용 왕자는 세자저하로써 공식 책봉을 받지 않은 상태이다.
그렇지만 위세가 대단하심은, 백성들의 신임을 받아 조정에 들어간
국가 대신들 조차도 자신의 발 밑쯤으로
여기시는 배포 또한 차후 보위에 오르셨을때
조정을 장악할 수 있는 능력이 출중하시다는것을 미리 보여 주시었다.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 수령도 문준용 세자 저하에 비할 총명함 까지는 아니지만
이 역시 놀라운 내용들이 많아 소개를 한다.
백두산에서 태어나, 3살 때 운전을 하고
9살 때 보트를 직접 조종하여 선수들을 압도한다는가 하면
솔방울로 폭탄을 만들고, 날아오는 총알을 칼으로 샤샤샥 갈라 목숨을 보호받고, 축지법을 쓴다는 북한의 지도자
저잣거리에서는 23일 이후 백성에 대한 통행금지, 이동금지 조치가 내려 질 것이란 이야기가 돌고 있다고 한다. 광대들이 두루 다니며 펼치는 이야기가 백성들의 사이에서 오르락 내리락 할 때 전하와 세자저하에 대한 존경심이 낮아지지 않을까 걱정이된다. 전하는 만 백성의 어버이 이시기 때문이다.
청나라에서 온 역병으로 온 국토가 고통받고, 백성들이 사망의 위기로 몰려 있는 이 때, 하늘에서 내려준 권력을 가슴에 품은 문재인 변호사, 그리고 그 안전하고 정통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세자 저하의 옥체엔 역병이 들어갈 공간이 없다. 우리도 세자 저하의 강경한 옥체의 기운을 받아, 세자저하의 전시회에 참여 하여 우리 백성을 모두가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