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기장

20.11.29. 최초 작성된 글 입니다.

감성과 이상에 취한, 주사파와 종북, 그리고 586 세력들, 정상적인 직업을 가져본적이 없는 그들은 대학교 시절 우연하게 학생운동에 발을 들여, 평생 화염병 들고 시위하다가 운좋게 시민단체에 들어간 그 들, 그 중에서는 드물게 고시에 합격한 자들도 있다.

얼마 전 세상을 떠난 박원순 시민운동가(변호사)

 

명문대 나와 고시에 합격하여 출세하면 머하나, 어공(어쩌다 공무원)들이 들어와서

성실하게 전문성을 가지고 성실하게, 정직하게 일한 늘공(늘상공무원)이 머리 위에 앉으니 나라가 이꼴 일 수 밖에

단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문재앙의 공약은 100% 이행되었다.

 

민주당의 대선에 대한 이야기를 쓰려고 한다.

 

전 법무부 장관 님

민주당의 대선 후보였던 전 법무부장관님은 현재 고초를 겪고 계신다. 대한민국에서 인정하는 제일 깨끗하고 합리적인 분 이신데, 대한민국 검찰이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죄 없는 장관님을 괴롭히고 겁박했다. (이렇게 쓰지 않으면 고발 당할까봐요. 전 장관님 존경을 표합니다. 얼굴도 잘생기시도 크도 크신 장관님, 대선진로 좋은데이~ 에서, 대신진로처음처럼으로 사진 한장 찍어주세요, 수려한 외모, 훤칠한 키, 광채가 나는 옥체를 사진을 올리수는 없었습니다.)

 

 

현재 청와대와 민주당의 운명은 추풍낙엽처럼 될 것이다.

추미애 발 자살골 헛발질이 민주당대표 이낙엽을 날리고

그 칼 끝은 결국 문재앙을 향할것이란것을

민주당 내부에서도 인지하고 제 3의 후보를 찾는다고 한다.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엽 의원

 

현재 민주당의 대표주자는 이낙엽 의원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국민 지지율 20%를 웃도는 주자를 두명이나 보유한 민주당이 왜 ? 제 3의 인물을 찾으려 할까?

 

 

그 이유는 이낙엽을 믿을수가 없다. 정치적 성향을 의심 받는게 아니다. 그의 자질이 의심된다는 것이다. 그는 전라도 영광 출신의 성골이지만, 신문기자 출신으로써 김대중 전 대통령님 의 영입으로 정계 진출, 그리고 전라도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국회의원만 4번을 했다. 그의 스토리에 김대중 전 대통령님을 빼면 이야기 안된다. 여당 대표로써의 카리스마 부재, 얼마 전 윤석열 검찰총장 국정조사 추진과도 같은 헛발질, 바로 철회를 하는 줏대 없는 모습, 당대표가 추진하려는것 조차도 흐지부지, 무시당하는 형국이다. 현재 낙엽이는 7개월 짜리 당대표를 하고 있다. 대선에 출마하려면 내년 3월에는 사퇴를 해야 한다.

 

결국 자기 계파도 없고, 소신도 없는 환관의 도움을 받는 낙엽이가 최근 친문의 귀여움을 받기 위해 재롱떠는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친문은 그걸 알고 있다. 이용만 할뿐, 결국 친문의 적장은 아니기 때문에 적당히 쓰다가 버려질 것이다. 100% 확신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난 대선, 친문의 양념질을 호되게 당했다. 혜경궁김씨 등, 형보수지등, 말도 안되는 공격을 다 견뎌내가며 친문과의 지독한 싸움에서도 안희정 전 충남지사는 결국 떨어져 나갔는데,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결국 버텨냈다. 지금이야 발톱을 숨기고 있지만, 우리는 안다. 이재명은 보복하는 사람 이란것을, 전두환의 오른팔 노태우 대통령도 대통령직을 물려 받고 나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보복을 했다. 40년 지기 친구도 보복하고 담그는게 정치판이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그걸 배웠다. 그리고 친문은 그걸 알고 있다. 그래서 이재명이 크도록 놔둘수는 없는것이다.

 

 

자신만은 대권주자라고 스스로 소개하고 싶은 추방부장관겸, 추무부장관 겸, 추토교통부장관 애미추가 최근 무리를 많이 하고 있다. 자기가 5선 의원이기도 하고, 장관도 했고, 이제 기간상으로 국무총리 한번만 하면 무주공산인 친문의 공석에 자신이 앉을수 있을것이라 생각했을까 ?

 

최근 크나큰 무리수를 두고 있다. 법적 시비가 있을 법한 광폭 행보, 친문의 귀여움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라는걸 알았을까? 결국엔 애미추의 추풍이 낙엽도 날리고 민주당도 날리고, 문재앙도 날려버리는 추풍낙엽이 실현될 것이다.

크메르 루즈와 싱크로 100% 친문 세력들 (약칭 대깨문)

 

나의 바램과 소망이 다른 방향으로 갈수도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운명은 풍전등화이다. 마치 최후의 때라도 된 것처럼, 검찰개혁이라는 허울 좋은 명분아래, 자신의 입맛에 맞는 검찰로 개혁을 하고, 사냥이 끝난 개는 삶아 먹는다는 그들의 수법이 한번 더 실현이 된다면?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매우 속도감 있게 전개 될 것이다.

 

마치쳐, 진심을 담아, 추미애 장관님을 응원하며 격려한다. 그녀는 사실 이 시대, 위기의 대한민국의 마타하리 일수도 있다.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한 스파이, 그렇지 않고서야 상식적으로 납득이되지 않는 행보들이 많이 보인다. 진심으로 그녀가 나라를 위한 스파이이기를 바란다.

 

그리고 내일 있을 직무집행정지 취소소송,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르는 트리거가 될 것이다.

합리적인 판결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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