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 조세형은 1980년도에 도둑이라는 신분으로 이름을 펼친 사람이다. 그는 부모가 없는 고아 출신이었으며 16살 어린나이때부터 살기위해 도둑질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 시점으로 총 11번이나 감옥에 들어간 전과가 있었다. 그는 대부분 총리와 국회의원 그리고 부유층등 유명한 사람들이 사는 지역을 특정적으로 골라서 도둑질을 했다. 그 당시 그는 장영자의 소유였던 물방울 다이아몬드를 훔쳐 엄청난 이슈가 되었다. 사실 그가 부유층을 상대로 도둑질을 했지만 몇몇 사람들은 경찰이나 언론에 신고를 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그들은 대부분 현금이나 뇌물 같은 방법으로 취득한 돈이었기 때문에 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 또한 그는 훔친 물건들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으며 혼자 다 가지지 않아 특이한 도둑으로 유명했다. 그는 국가적 망신을 당하고 싶지 않아 외국인들의 집은 도둑질하지 않고 다른 도둑들을 걱정하여 판사나 검사들의 집을 도둑질하지 않았다. 또한 그는 연장을 사용하지 않았고 돈이 없는 빈곤한 사람들의 물건을 도둑질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훔친 물건의 40퍼센트 상당하는 돈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쓴다고 했다. 또한 그는 부총리집에서 얻은 총과 총알을 훔쳐 다시 경찰서에 준일이 이슈화되었다.
당시 도둑질을 했던 조세형은 사회적으로 지지를 받았다. 그 이유는 그는 부유한 집안만 노려 도둑질을 했기 때문에 그 당시 사회적으로 불만이 많았던 시기에 그는 그들에게 영웅이라는 별명까지 불리게 되었다. 그는 구치소에서 탈출하여 피신하는데에 성공을 했지만 어느 한 집안에 들이닥친 경찰관에게 피격을 당하여 검거가 되었고 그는 징역 15년이라는 형을 받았다.
그는 독거수용을 했어야했으며 그는 본인이 부유층만 도둑질을 하여 이러한 보복판결을 받았다고 하지만 그는 상습범에다가 훔친 돈의 액수가 너무 컸기 때문에 딱히 그런 판결이 아니라는 주장이잇었다. 그는 1990도에 재범의 가능성이 적다며 출소하게 되었다. 목사의 신분으로 살다 일본으로 넘어갔고 일본에서 다시 도둑질을 하여 잡히고 한국와서도 또 도둑질을 하다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