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일월드컵은 한국과 일본에서 개최 되었고 그 당시 총 32개 국가가 참석했으며 경기장은 총 20개의 경기장을 사용했다. 2002년 월드컵은 2002년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었고 2002년 월드컵 당시 한국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열풍이 돌았다. 그 이유는 한국이 사상 처음으로 4강까지 올라가는 기적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2002년 월드컵 우승자는 브라질이었고 2등은 독일 3등은 터키 그리고 4등은 한국이었다. 2002년 월드컵때는 총 64개의 경기가 진행되었고 이 64개의 경기를 보러온 관중수는 거의 3백만명이었다고 한다.
그 당시 최고로 골을 많이 넣은 선수는 브라질의 호나우도였다. 그 당시 D조였던 한국은 같은 조였던 미국과 포르투갈을 다 꺽고 16강에 올라갔다. 그 당시 폴란드에게 완패 하였지만 다음 라운드에 올라갈수 있는 점수를 얻어 올라갔다. 그리고 16강에 올라가서 막강한 이탈리아의 팀과 붙는다. 그때 대이변이 발생되고 한국이 이탈리아를 상대로 2대1로 이겨 8강으로 진출했고 8강에는 더 막강한 스페인이라는 나라와 붙게 된다. 긴 연장전을 끝으로 서로 0대0으로 무승부로 끝나 승부차기에서 한국에 5대3으로 이겨 4강으로 올라가게 된다. 4강에 올라가 강국인 독일을 만나 1대0으로 패배하여 4등을 차지하였다.
2002년 월드컵에서 2골을 넣은 선수들중 한국의 안정환 선수가 있다. 또한 2002년 월드컵때 최고의 인기팀으로 한국이 뽑혔다. 2002년 월드컵의 공식 주제가는 그리스 사람인 반젤리스가 담당이었지만 정말 급하게 만들었다는 소문이 있었다. 그리고 국제 타이틀 노래는 붐이라는 노래이며 아나스타샤가 불렀다. 2002년 월드컵 당시 한국의 범죄율이 12퍼센트나 떨어졌었다. 더욱 놀라운건 한국이 경기를 하는날에는 30퍼센트가 떨어졌고 한국이 8강 경기를 할때는 50퍼센트가 넘게 떨어졌다. 2002년 월드컵의 이념은 새로 출발하고 새로운 만남을 의미했다. 이 2002년 월드컵은 월드컵 역사사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두개의 나라가 같이 개최된 해이다. 그 당시 정식 명칭이 World Cup Japan/Korea였지만 정몽준이 항의하여 프랑스어로 Corea라고 표기해 바뀐 명칭이 World Cup Korea/Japan으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AGAIN 2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