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기장

김일성은 김정일의 아버지이자 김정은의 할아버지 입니다. 1912년부터 1994년까지 북한을 통치했던 사람이구요 ~ 1950년에 러시아를 설득해 6.25 전쟁을 발생키였으며 북한의 최고 사령관으로써 북한을 지휘, 우리국군과 유엔군의 기세가 등등해지자 중공에 도움을 요청해서 반격 이후 휴전, 대한민국의 북쪽을 점령하게 됩니다. 김일성의 사망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김일성은 1994년도에 잠시 의식을 잃은 것이 사망의 초기 단계 였습니다. 이 후 뒤통수에 물혹이 심해져 병원에 입원, 그 뒤로는 심근경색으로 드러누웠습니다. 그 시기 남북정상회담 이야기가 오가던 시기에 있던 사망이라 음모론자들 사이에서는 여러가지 의혹들이 제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무튼 김일성의 병으로 남북정상회담은 무기한 연기 되었습니다.




1994년 7월 미국 대통령을 면담하기로 한 김일성이 갑자기 죽은 것에 대해 많은 의문점이 듭니다. 공식발표된 사망장소는 집무실 이었지만 묘향산에서 죽었다는 이야기도 돌고 있고 김정일이 죽였다는 이야기도 돌고 있으니깐요 갑자기 죽은것에 대해서 배후가 김정일이라는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것도 아니겠지요 김일성의 사망을 방관을 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아직까지도 김일성의 죽음은 미스테리로 남아 있습니다. 실권을 장악한 김정일이 아버지의 권력, 그리고 측근의 팔다리를 다 묶어놓고 남북정상회담을 방해하는 등의 공작으로 스트레스로 죽었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김일성은 하루에 16시간 동안이나 업무를 보는 대단한 체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나이가 들어서인지 급격한 체력저하, 면역력 저하로 몸이 아주 쇠약해 져 있었는데 언론에서는 보도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 아무튼 건강이 최고 입니다. 여러분 운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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