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바다 주에 위치 해있는 미국 51구역, 이 구역은 일반인은 물론
대통령까지 범접할 수 없는 구역이기도 하며, 다른말로는 레이크 공군 기지라고 사람들에게 불리기도 한다.
51구역은 그 만큼 외부에 밝혀진 것이 없으며, 지도에도 없는 비밀지역이다.
과거에 미국은 51구역에 대해 논란이 된 적이있었는데,
그 사건은 이 지역에 대해 이야기를 한 사람들은 7개월 후 자살로 사망했다는 공통점이 있다는 점이다.
이 이야기를 한 사람들의 몸을 살펴본 결과 자살이 아니라 타살의 흔적도 발견 되었다고 한다.
또한.. 사건 현장에는 area 51이라고 흔적이 남았있었다고 한다.
타살의 증거로는 1990년대에 캘리포니아의 의문의 살인사건이 수업이 발생한다. 몇몇 사람들은 이것이 타살의 흔적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수 많은 사람들의 죽음에는 늘 쓰여져 있는 ' area51 '
의문의 area51은 도대체 무엇인 걸까?
원래 area51 지역은 ufo의 출몰이 잦은 지역으로 매우 유명하다.
가는곳마다 아무도 못들어 오게 사방팔방으로 cctv가 설치 되어있으며, 그 만큼 보안 또한 중요시 여기고 있다.
자살이 아닌 타살을 당한 슈나이더 박사는 51지역에 대한 충격적인 이야기들을 언론에 공개를 했다.
51구역은 외계인과 조약을 한 지역이고 외계인들은 인간에게 기술을 알려주고
인간의 그 댓가로 생체 실험 등등 다양한 조약을 맺었다고 한다.
슈나이더는 또한 미국에서 발생 하고 있는 가축들의 내장이 깨끗하게 빠져나간 사건들도 그 조약에 포함이 된 것 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후로 area51에 관련 된 모든 자료들은 다시 압수 당하였고,
2013년 이후에 기밀문서가 공개가 되면서 해당 지역의 존재는 인정 하였다.
아직까지 출입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보안이 강한 51지역.
무슨 중요한 것들을 사람들에게 숨기고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