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국영은 1956년생이고 영국계 홍콩 사람입니다. 그는 홍콩에서 어마어마한 인기를 누린 가수이자 영화배우의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는 다소 가난하거나 부유한 가정이 아닌 중산층인 집에서 태어나 막내로써 자라는 과정속에서 홍콩에서 열린 노래 경연에 우연히 나갔다가 2등을 차지해 바로 데뷔를 했습니다. 그는 그 당시 주윤발이 나온 영웅본색이라는 영화에 나오면서 홍콩 뿐만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어 모았는데요. 그는 총 58개의 영화를 찍은 영화배우이자 여러 아시아권 국가를 다니면서 가수 생활까지 하다가 2000년도에 그만 두면서 오로지 영화배우로써의 삶을 살계 되었습니다.
이런 대스타가 2003년도에 홍콩 오리엔탈 호텔에서 투신 자살을 하였습니다. 그당시 그는 46살이었으며 그가 뛰어내린 층은 자그마치 24층이었습니다. 그 당시 한창 유행했던 사스 바이러스가 발생되고 있음에도 많은 팬들이 직접 찾아가 추모를 한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그는 만우절에 자살을 하여 각종 언론과 여론들은 그가 삶을 가지고 거짓말을 한다고 믿지 않는 눈치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는 공식적으로 투신 자살 했다고 하지만 홍콩 경찰들은 그가 자살이 아닌 타살설을 제기 했습니다. 그 이유는 장국영의 전 재산인 460억을 상속받은 사람은 다름아닌 그의 여자친구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병원측은 장국영이 병원으로 이송하는중에 죽었다고 했지만 의료계들은 24층에서 투신을 했으면 그자리에서 즉사 했을것이라는 주장이었습니다.
또한 그 호텔의 구조상 아래층으로 내려갈수록 넓어지는 형태여서 투신하면서 중간에 부딪혀야하지만 그런 흔적이 없었습니다. 또한 그는 자실 직전 10분전에 지인과 주차장에서 통화하였는데 그 뜻은 그가 전속력으로 뛰어 올라가 투신해야 그 시간이 맞는다는 겁니다. 또한 유서에 전재산을 여자친구에게 상속하라는 말외에는 다른말이 없었고 스케줄에도 아무런 변동 사항이 없었고 그의 시신이 정말 온전한 상태였으며 아무도 떨어진 소리를 듣지 못했다고 합니다. 중화권 최고의스타, 장국영 그가 남긴 작품 아비정전, 영웅본색, 동사서독 등 감정선이 굵직굵직한 영화들이 떠오르는데요 오늘밤은 장국영 영화로 주말을 마무리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