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기장

대한민국 자칭진보 커뮤니티는 썩었다 크레용팝 그리고 옥션모바일

 

자신들이 대한민국 대표적인 진보라고 주장하는

스르륵, 파크, 클량(직접적인 사이트를 언급한게 아니니 오해 마시길)

자신과 다르면 옆의 가게라도 다 때려부숴버려야 하는.....

 

일베를 했다는 의혹만으로(단순히 의혹입니다 정확한 근거도 없습니다.)

크레용팝은 대역죄인, 조국을 영원과 안녕을 위해 까부숴야 하는 대상이 되는것처럼

비춰지는게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크레용팝이 옥션모바일의 모델이 되었다고 사이트를 집단적으로 탈퇴를 하는 둥

옥션에 대한 불매 운동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 이런 병X같은 새X들이 있나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 입니다.

 

아래 글은 진보커뮤니티에 대한 비판글입니다.

개인적 견해 이니 자신과 다르다고 저까지 죽이겠다고 달려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진보 사이트들 입니다. 아주아주 유명합니다.

좌편향된 성격의 사이트들이 아닌 100%

대한민국 젊은이들, 그리고 대한민국을 이끄는 비밀결사대의 조직원들의

지인들이 활동을 하고 있는 진보적성향의 커뮤니티 사이트에 대해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일단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진보 성향의 사이트가 맞긴 합니다.

하지만 저 위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을 진보라고 표현하는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천안함 사태는 북한의 소행이 아닌 대한민국과 미국의 훈련도중 일어난 사건이며

연평도 사건은 우리가 북한을 도와주지 않고 자극해서 일어난 사건이었다고 주장하면서

주한미군 철수, 한미연합사 해체, 북한 핵개발 찬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일부회원)

 

자신들은 중도적보수 일 뿐, 북한을 싫어하지만 먼 훗날 균등한 위치에서 통일을 하기 위해서라면

북한에게 쌀을 지원해야하고, 적극적으로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지원을 해주어야 하며

나는 연봉 1억이지만 나에게 1억을 벌게끔 치열하게 만든 국가도 싫고

나는 백수지만 나를 백수로 만들었던 국가도 싫고

오로지 10년 전 아무것도 모르던 천진난만했었던 그 날 

우리들의 평화를 지켜주었던 지난 잃어버린 10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잃어버린 10년, 그때 그 사람들은 정치, 사회, 경제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던 학생 때 입니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빛고을광주에 가서 김대중컨벤션센터에 가서 공연도 관람하고... 아 죄송합니다.

김대중선생님 컨벤션센터에 가서 공연 관람도 하고 김대중 선생님을 가슴속에 새기며

하루하루를 국가와 싸우며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똘똘 뭉쳐 살아가는 모습이 정말이지 보기 좋습니다.

 

하루하루 이슈를 생산해내는 큰 사이트 답게

오늘은 크레용팝이 옥션모바일의 광고모델이 된것을 발단으로

옥션 탈퇴, 옥션에 항의하는 사례가 줄을 이었다고 합니다.

 

역시 SLR클럽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진보사이트 답게  노무노무, 쩔둑이 라는 표현을 쓴

크레용팝이 역사적 죄인, 때려죽일X들 이라는 논리로 마녀사냥을 일삼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크레용팝이 빌보드차트의 주목을 받고

소니뮤직과 계약을 하게 된데는 크레용팝이 프리메이슨의 도움을 받았다거나

일루미나티, 백골단 등 세계의 비밀결사대의 도움을 받았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미x새x들

 

그러다가 옥션에서 세일이라고 진행한다면 다시 줄을 이어 가입할거면서

나의 불편은 못참아도 불이익은 못참는다

나와 정치이념이 다르다면 옆의 가게라도 까부숴라

공산당의 대남적화통일과 동일한 전략 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 진보성향의 커뮤니티엔

다수의 대남 사이버공작을 펼치는 세력들이 잠입을 해 있습니다.

 

더군다나 진보성향의 사이트에서는 흑백논리에 대한 이념논쟁이 아주 활발하고 극에 달하는데요.

자신의 의견과 다르면 무조건 적, 나쁜새끼, 수구꼴통새끼

그리고 아버지가 새누리당 후보를 찍었다고 아버지의 팔을 부러뜨는 둥

아버지와 인연을 끊고 살아가는 둥, 아버지보고 영감탱이가 노망이 들어서 빨리 죽어야 한다는 둥

아버지가 어린 시절 교육을 받지 못해서 세뇌를 당한 아버지를 구출해 내야 한다는 둥

일반적인 인간의 사고에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당연시하게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해당글에 대한 자료는 검색으로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직접 등록은 하지 않겠습니다.)

 

프리메이슨이 친척이고, 국회의원의 아들이며, 한 회사의 사장님이시면서

평균 연봉 1억 씩 되시지만 여자친구 하나 없는 분들에게 제가 감히 드릴 말씀은 아니지만

"내가 하면 로맨스, 하지만? 너네가 하면 불륜"이라는 편향적인 사고를 고쳤으면 합니다.

 

특히나 이곳은 자신들의 정치성향이나 자신들의 생각과 많이 다른 부분이라면

무조건적으로 배척을 하는 성향이 매우 강합니다.

 

크레용팝의 일베회원 의혹을 떠나서 한가지 사례를 말씀을 드리자면

진보성향 사이트의 개사건 이라고 혹시 알고 계시나요?

 

자신의 딸 아이가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데 강아지 한마리가 자신의 딸을 물었다고

그 개의 집주인을 찾아가서 사과를 요구 했으나 사과 후,,, 집주인이 아니... 개가 물수도 있지

뭐 물린걸 가지고 라는 말을 듣고 화가 머리 끝까지 난 아버지가 강아지의 목덜미를 붙잡고

아파트 9층에서 바깥으로 던져 버린 사건...

 

이것은 자신과 의견이 다르거나 자신의 기분을 상하게 했을때는 언제든지 살인까지 일 삼을 수 있다는

싸이코패스 적 성격이라고 볼수 있는데 대부분의 회원들은 그 아버지를 옹호 했습니다.

 

사람을 무는 개는 그 자리서 도끼로 내려 찍어 버려야 한다는 둥

내 딸 아이를 문 개라면, 아니 그게 사람일지라도 전기톱으로 잘기잘기 찢어놔야 한다는 둥

정상적인 사람의 사고에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상상이나 이야기를 일 삼는 곳이

저 진보사이트 중 일부에 있습니다.

 

아주 잘못된 일반화의 오류

 

일베도 사회적문제가 되고 있지만 SLR클럽, MLB파크, 클리앙 이외의 진보사이트들

똥묻은 개가 똥묻은 개 뭐라고 한다고 딱 그꼴이 그꼴 입니다.

 

부디 정신이 맑으시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시는 이 포스팅을 보시는 모든 분들은

일베도 더럽지만 위 사이트들의 이용자들도 정상적인 인간이 아니라는것을 알아 주시고

안전한 웹서핑을 즐겨 주시길 바랍니다.

 

※ 위 사이트들은 아주아주 훌륭한 사이트입니다.

그리고 운영진이 운영을 하고 있으나 그 사이트 자체가 잘못된것이 아닌

일부의 사이트 이용자에 대한 포스팅이니  관계자들의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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