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기장

영화 - 아메리칸셰프 감독 < 아이언 맨 >의 존 파브로 감독

이 내용은 유명한 셰프 칼 캐스퍼가 아내와 이혼을 하고, 별거를 하면서 식당에서 일을 하는데, 어느 날 비평가의 등장으로 이 남자의 운명은 바뀌게 되는 이야기 이다. 칼 캐스터는 비평가를 위해 준비하는 메뉴가 있었지만, 레스토랑의 주인의 간섭에 8년째 진부 한 음식을 내놓기 바빳다. 칼 캐스퍼는 어쩔 수 없이 레스토랑 주인의 말을 들어고, 비 평가에게 음식을 내놓는데.. 일이끝난후, 직원들과 바에서 한잔하는, 칼 캐스퍼. 처음 부분은 매우 화려하구 웅장하게, 글을 써내려갔지만, 역시나 처음만 화려했고 그 뒤로는 험담이 적혀있었다.




그의 비평에 화가 난 칼 캐스퍼. 다음날 직원들의 트위터이야기에 신경을 쓰이기 시작했고, 아들과 시간을 보내는 중. 트위터의 글을 보게 되는데, 자신의 명성에 금이 가는 것에 화가 난 칼 캐스퍼. 트위터로 비평가에게 재도전을 남기는데.. 이 영화의 경우는 자신의 명성과 욕구에 신경을 쓰다가 지친 칼 캐스퍼의 영화인데요.  유명한 비평가의 등장으로 하루아침에 뒤 바뀌고,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된 칼 캐스퍼. 요리관련된 영화는 여러 영화가 나왔는데, 과연 주인공 칼 캐스퍼는  어떻게 이 위기들을 넘어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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