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기장

믿을 수 없는 뉴스 속보를 접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비서실장이 숨진 채 발견이 되었다고 ?
 
이재명놈의 최측근이 또 숨진 채 발견이 되었다. 경기도지사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인물이라고 하는데, 이재명 옆집을 기억하는가? 직원들이 음식 배달을 하면서, 무슨 기생충새끼가 사는것도 아니고, 초밥을 이렇게 많이 쳐 먹느냐고 했었던 그 이야기



그 이재명 옆집과 관련이 있는 인물이라고는 하는데 , 오늘 숨진 채 발견이 되었다는 믿기 힘든 뉴스를 접하고 속이 울렁거리기 까지 하다.
 
이재명의 지근거리에서 근무했던 사람들 중 사망한 사람들은 오늘까지 5명이다.


왜 이재명의 주변에서는 사람들이 죽어나갈까?
 
82쿡을 비롯한, 클리앙, 그리고 이재명 갤러리의 개딸들, 딸도 아니다. 그냥 개새끼들이다. 그 개새끼들은 검찰의 강압수사가 문제다. 쌍팔년도식 진술 유도, 폭행, 감금, 협박에 못이겨서 일어난 결과라고 하는데
 
개딸도 아까운, 개, 개노무시키들아 악마같은 시키들
 
고인의 명복은 빌어주지도 못할망정, 고인의 명예를 더럽히고 있다.


이재명에 대한 거취 문제, 사퇴 요구, 결단 요구를 거세게 요구하는 비명계에 힘이 실릴 것 같다.
과거와는 상황이 마이 다르다. 단일대오의 민주당은 균열이 생겼고, 이제 검찰에서 체포동의안을 보내기라도 한다면 바로 가결이다. 그리고 여당인 민주당과, 야당의 민주당은 다르다.
 
검찰의 수사 칼날도 피할 수 없을것이고, 현재 수사중인 사건들과, 재판중엔 사건들에 대해서도 판결 결과는 국민 법감정, 국민 공감대를 반영한 재판 결과가 나올 것 이다.


첫 타로 지난 9월에 기소된 김문기 모른다고 했던 선거법 위반 혐의 1심 결과가 늦어도 다음달까지는 나올것으로 예상이 된다.
 
벌금 100만원이라도 나올경우, 공직선거법에 의거, 보전 받은 선거비용의 428억을 고대로 토해내야 한다.
 
이것만으로 이재명은 모가지 내놓고 나가야한다. 민주당의 개혁의 바람이 앞당겨 진 것 같아,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하지만 대한민국의 공당으로써, 주사파와 종북 세력들을 모두 털어내고, 민노총에 기대지 않는 진정한 시민정당 민주당이 뼈를 깎는 노력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바래본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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