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개발 5개년 계획은 1962년도부터 1996년도까지 박정희 정부하에 전부 7차례 실행되어왔던 경제 발전을 위한 계획을 뜻하는 말입니다. 총 7차례에서 4차에서부터 수정되었으며 5차부터 명칭이 바껴지면서 진행이 되어왔습니다. 1차 계획안은 석탄과 전력의 에너지원을 확산시키는것이고 농업 시장과 농업 소득을 최대한 증폭시키는 일에 중심을 두었습니다. 2차 계획안은 화학과 철강 그리고 기계 공업의 건설들로 인해 산업을 고도화 시키고 총 미국 돈으로 7억 달러의 수출액을 달성하고자 하며 많은 일자리와 국민소득을 증폭시키며 과학기술을 부흥시키고 생산성을 높이는데에 목표를 잡았습니다. 정부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지고 있는 자금인 9900억원 중 한국 국내자금은 총 6029억원이었고 외환자금은 14억 2200만 달러였습니다.
3차는 중화학공업화를 시도하며 안전하고 안정적인 밸런스를 초점으로 두었으며 이 기간에 닉슨 쇼크와 석유 파동으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처했지만 수출 드라이브 정책과 중동 건설 경기 덕분으로 극복하였습니다. 4차는 사회개발을 통해 형평성을 주도하며 혁신적으로 기술을 향샹시키는것에 목표를 두었습니다. 하지만 5.18 민주화 운동과 제 2차 석유파동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1982년도에 다시 경제가 일어났습니다.
5차 계획안은 여태까지 성장을 목표로 두었던 것을 배제하고 여태 성장시켜왔던것들의 안정성과 효과 그리고 밸런스를 기초로 두었고 이 계획안의 가장 보여지는 성과는 한국의 고질병인 물가의 불안정성이 말도 안될정도로 안정되었습니다. 6차 계획안은 5차 계획안의 목표를 기반으로 21세기의 선진사회로 진입하기 위해 시장 경제의 질서와 소득을 분배하는 방법 개선과 사회 개발의 중대를 목표로 두었습니다.
마지막 계획안인 7차는 21세기의 선진화와 민족통일 꾸준히 지속한다는 기본적인 목표로 기업과 사회구조의 형평성 그리고 국제화까지 총 3대 전략을 목표로 두었고 이 기간동안 총 1년도안 실질적으로 7.5%의 경제성장률을 도달하기 위해 여러가지 개발과 정보화를 추진하며 각종 산업과 경제 성장을 위해 투자를 단계별로 이루어 나갔습니다. 대한민국 경제개발계획의 산실한 경제개발5개년계획, 잘 알아보셨나요? 우리가 알고있던 배웠던것보다 더욱 더 세분화 된 내용 !!!!! 저도 포스팅을 하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 그나저나 내일이면 출근이네요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