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기장

대한민국 건국이래 최악의 사건이 발생되었다. 양향자 민주당 출신 무소속의원을 법사위에 보임해 꼼수 통과 논란을 빚었던 민주당이, 양향자 의원의 검 수완박 반대 입장 표명 이후 , 그 즉시 민형배 의원은 민주당을 탈당해 버렸다. 법사위에 무소속 몫의 자리에 보임 되는 수순일 것 이다.



검수완박 , 이른바 검찰 수사권 완전박탈

당사자인 검찰, 경찰도 이 법안을 반대하고 있으며, 사법부 조차도 반대, 변호사들, 법조인들 대다수, 국민의 과반 이상이 반대하는 이 법안을 목숨을 걸고 폭주를 하는 이유는 바로 자신들이 지난 5년 간 저지른 일들이 들춰질까 하는 두려움 때문 일 것이다.



한 낯 일장춘몽에 불과한 5년 권력이 평생 지속 될 것인 마냥 해둘러왔던 더불어민주당, 검수완박이 법안으로 통과가 된다고 한들 , 저들은 현 검찰의 조직이 아닌 , 다른 루트를 통해 조사를 받게 될 일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당장 눈 앞에, 지금이 아니면 이 검수완박을 마무리 할 수 없다는 절박함 때문 인지, 건국 이래 최악의 폭거를 저지르고 있는 2022 현재, 단순하게 단 몇달간의 시간을 벌어, 자신들의 불법을 덮기 위한 승부를 보기 위해 국민을 볼모로, 인질로 삼고 폭거를 저지르는 민주당은 결국엔 파멸, 운동권, 주사파와 함께 역사속으로 사라질 것 이다.



문수완박
문재인을 수사하여 완벽하게 박살내자



이수완박
이재명을 수사하여 완벽하게 박살내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 저들이 지키고자 하는 가치는 대한민국의 국민과 민주주의인지, 자신들의 교주인지를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다. 저들이 빨갱이 정당이란 소리를 듣는건, 자신들의 국민이 아닌 당과 수령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이 들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라는 북한의 선전구호와도 같은 행동강령을 버리고 , 앞으로 있을 지방선거, 총선에서 패망하고 다시 태어나야 한다.



그리고 과거의 민주당 정신, 시대정신과, 시민정신을 계승하고 새로운 민주당의 캐치프라이즈를 가지고 선명하고 진정성 있는 진보정당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는 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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